AI 핵심 요약
beta- 애큐온저축은행이 8일 경제 위기 상황에서 기본 생활 자금을 보호하는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 민사집행법에 따른 압류금지 최저생계비를 별도 예치하는 통장으로 강제집행 시에도 법적 보호를 받는다.
- 최대 250만원까지 예치 가능하며 연 2.5% 기본 금리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저축은행은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기본 생활 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출시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채무 상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최저생계비를 별도 예치하는 전용 통장으로 강제집행이나 채권추심이 이뤄지더라도 계좌 내 예치금은 법적 보호를 받아 압류되지 않는다.

가입 대상은 개인이며 전 금융기관에서 1인 1계좌로 운영된다. 예치 한도는 최대 250만원이고 기본 금리는 연 2.5%다. 가입 기간에는 별도 제한이 없다.
이자 지급으로 인해 잔액 또는 월 입금액이 생계비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이자는 정상 지급된다. 지급된 이자 역시 계좌 내 예치금으로 간주돼 동일하게 법적 보호를 받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이번 상품 출시 외에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고금리 장기화로 상환 부담이 커진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개인금융채무자 자체채무조정'을 운영하며 원금·이자 감면, 장기분할상환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동작구 소재 노인대학 수강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유형과 대처 요령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애(愛)랑해적금'을 선보이며 사회적 책임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은 서민을 위한 금융 지원을 본질로 하는 만큼, 취약계층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 차원에서 금융 소외계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