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디톡스는 17일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1만 바이알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뉴비쥬는 국내 최초 턱밑 지방 개선 신약으로, 콜산을 주성분으로 적용해 통증과 이상반응을 줄인 제형이라고 했다.
- 임상 3상에서 뉴비쥬 투여군의 턱밑 지방 1단계 이상 개선 비율은 88.57%로 위약군 32.43% 대비 높게 나타났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메디톡스는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NUVIJU)'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바이알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비쥬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제품으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최초의 신약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콜산(CA)을 주성분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부종과 멍 등 이상반응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인체와 유사한 수준인 pH 7.4로 제형을 설계해 시술 시 통증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벤질알코올과 벤제토늄염화물 등 피부 자극 가능성이 있는 화학부형제를 제외했다.
뉴비쥬는 국내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 약 4주 간격으로 최대 6회 반복 투여했을 때 투여 전보다 턱밑 지방이 1단계 이상 개선된 환자 비율은 뉴비쥬 투여군이 88.57%로 집계됐다. 같은 기준에서 위약군은 32.43%를 기록했다. 2단계 이상 개선된 환자 비율은 뉴비쥬 투여군이 46.67%, 위약군이 5.41%로 나타났다.
메디톡스는 추가 비임상 시험을 통해 뉴비쥬 피하 주사 시 코르티코스테론과 카테콜아민 등 혈중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와 피부 조직 내 통증 관련 수용체 발현이 비교군 대비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했다.
회사는 이 같은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과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던 뉴비쥬가 출시 이후에도 의료진과 환자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