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미국과의 2주 간 휴전을 확인하며, 이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 국가최고안전보장회의(SNSC)를 대표해 올린 성명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이 멈춘다면, 우리의 강력한 군도 방어 작전 임무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 2주의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행은 이란 군당국과의 협의(조율) 하에 가능할 것이며, 기술적 제약 사항들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CNN 소식통은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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