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급사 발표로 8일 한국 영화 세 편 개봉 예고했다.
- 22일 '짱구' 성장 드라마가 먼저 웃음과 진심 그린다.
- '살목지' 공포와 5월 '군체' 감염 스릴러가 관객 사로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드라마·공포·스릴러 '3색 매력'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올봄 극장가에 강렬한 제목과 독특한 콘셉트로 무장한 한국 영화 세 작품이 연이어 출격을 예고했다.
8일 배급사에 따르면 오는 22일 개봉을 확정한 '짱구'를 시작으로 미스터리 공포 '살목지', 진화된 감염 스릴러 '군체'까지 각기 다른 장르적 재미와 탄탄한 캐스팅을 앞세워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나는 영화 '짱구'는 매번 좌절하면서도 '배우'라는 꿈 하나로 버티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성장 드라마이다. 부산 청년 짱구의 진솔한 삶을 통해 웃음과 진심이 공존하는 청춘의 시간을 그려낸다.
배우 정우를 필두로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등 신구 조화를 이룬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이어 4월 중 개봉을 앞둔 '살목지'는 현실 밀착형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로드뷰에 포착된 기이한 형체를 추적하던 촬영팀이 저수지 '살목지'에서 마주하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다.
실제 유명 심령 스폿을 배경으로 촬영해 현실적인 공포와 긴장감을 극대화했으며 김혜윤과 이종원, 김준한 등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는 이 작품은 개봉에 맞춰 무대인사와 GV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부산행'으로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베일을 벗는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체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한 '군체'는 기존 좀비물의 틀을 깬 새로운 형태의 감염체를 예고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세 작품은 '짱구', '살목지', '군체' 등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독특하고 생경한 제목이 특징이다. 각 제목은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와 서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관람 후 관객들에게 더 큰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올봄 극장가에 다채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2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