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8일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순찰대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10개 자치구 277개 팀이 1만3514회 순찰을 펼쳐 생활 위험 요소 267건을 제거했다.
-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군을 추가해 전역 확대하며 오늘부터 5월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개 자치구 추가로 공동체 안전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점검을 시민 참여로 이끄는 치안 정책이다. 지난 2022년 10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작년 10개 자치구에서 277개 팀이 활동하며 1만3514회 순찰을 펼쳤다.

순찰 결과 주취자 등 112 신고 19건과 신호등 고장 등 120 신고 248건을 발굴해 생활 위험 요소 267건을 제거했다. 경찰과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 및 캠페인으로 반려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군(중·서·영도·북·강서구, 기장군)을 추가해 전역으로 확대한다. 자치구 합동 순찰과 경찰·방범단체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 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6개 지역 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5월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물등록 반려인 중 주 2회 이상 산책이 가능한 지역 방범·봉사 관심자를 선발하며,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지원동기)와 2차 실습심사(명령어 이행·사회성·돌발상황 테스트)로 진행된다. 1차는 신라대 동물행동교정교육장(5월16~17일), 2차는 정관 중앙공원(5월16일)에서 열린다.
김철준 위원장은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체감 치안 강화의 핵심"이라며 "부산 전역 확대를 통해 공동체 치안 모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