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가 7일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를 156억 투입해 3월 착공했다.
-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와 시험검사 센터 유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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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제조부품 시험센터 유치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역 원자력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가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라며 "원전 르네상스 흐름에 발맞춰 지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원전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총 156억 원을 투입해 의창구 팔용동에 건립 중이다. 연면적 2964㎡ 규모의 지상 6층 건물로 지난 3월 착공했으며 2027년 7월 완공 예정이다.
다른 핵심 사업인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23억 원을 들여 성산구 남지동에 들어선다. SMR 첨단 제조공정 기술개발, 로봇 기반 생산장비 구축, 연구개발(R&D) 및 전문인력 양성 기능을 갖춘 복합센터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11월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6년 신규사업으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유치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SMR 제작 부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검증기술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첨단 검사장비 도입과 전문인력 양성이 포함된다. 창원시는 지난 3월 관련 공모에 참여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조 국장은 "AI 데이터센터 확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강화 등 글로벌 흐름 속에서 원자력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지역 전략산업으로서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각 센터 간 연계 운영을 통해 기술개발,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창원시가 국내 원자력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