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 2566명으로 구성된 정책 모니터단을 27일까지 모집한다.
- 모니터단은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설문조사, 프로그램 모니터링, 의견 제안 등을 수행한다.
- 경기도 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8일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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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현장 밀착형 경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대규모 '학부모 정책 모니터단' 모집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현장과 함께 만드는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 학부모 정책 모니터단' 2,566명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단은 교육 정책 수립부터 시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교육 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 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 의견 제안 등 활발한 소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이며, 최종 선발된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뿐만 아니라 교육부 학부모 정책 모니터단으로도 병행 활동하며 국가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제안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 정책의 성공은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진실하게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학부모-학교-교육청 간의 신뢰와 공감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경기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