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기술창업투자원과 함께 다음달 4일까지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 시는 평가를 거쳐 4개사를 선정해 기업실사와 가치평가 등 비용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한국거래소 협력으로 상장예비심사 컨설팅과 증권사 매칭 기회를 제공해 지역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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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기업 안정적 자본시장 진입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기술창업투자원과 함께 지역기업의 기업공개(IPO) 상장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다음달 4일까지 '2026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높은 부산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돕고 상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본점이 부산에 있고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계획 중인 예비 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4개사를 선정해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 관련 비용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국거래소와 협력해 상장예비심사 등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관사를 선정하지 않은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매칭 기회를 마련한다.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회계법인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2개사였던 지원 규모를 올해 4개사로 확대했다.
지난해 선정된 ㈜소셜빈은 올해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IPO를 준비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기업들이 복잡한 절차로 상장의 문턱을 넘기 어려웠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자본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