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기본계획 심의 맡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김선욱 철학과 명예교수가 교육부 장관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동 지명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7일 밝혔다.
인문학법에 따라 설치된 이 위원회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교육부의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이에 따른 연간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심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과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며, 2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김 명예교수는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인문사회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전면개정판을 지난 2월 출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