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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한국수자원공사,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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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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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대가 13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기후에너지 인력 양성 MOU를 체결했다.
  • 에너지 전문 인력 교류와 교육 과정 협력,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
  • 숭실대 에너지스쿨 역량으로 공사에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너지 전환 대응 위한 교육협약 체결
재생에너지·기후교육 협력 본격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과 인적 교류, 에너지스쿨 과정 참여 및 교육생 모집 협력,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최신 정보 교류, 관련 교과과정 개설과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왼쪽)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사진=숭실대]

숭실대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에너지 분야 융합대학원인 '에너지스쿨'(Energy School)을 설립해 에너지 정책과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숭실대는 에너지·기후 분야 연구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에 학문적·기술적 전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현장 기술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AI 기반 물관리와 에너지 산업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수력과 수상태양광 등 약 1.5GW 규모의 물 기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숭실대는 공학, 경영, 경제, 법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해 융합 연구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와 세계에 기여하는 기술과 인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에너지 전환과 AI 산업 성장 속에서 에너지 전문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숭실대와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정책과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물 기반 청정에너지 확대와 국가 에너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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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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