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이돈승·서남용·임상규가 6일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 경선 후에도 공동기구를 구성해 정책 개발과 검증을 이어간다.
- 유희태 후보의 통합 입장 변화와 군정 대응을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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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논란·군정 대응 문제 공개 비판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정책연대를 선언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선 경쟁 속에서도 정책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 후보는 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을 넘어 완주 발전을 위한 공동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의 입장 변화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재임 기간 동안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직 이후 통합 반대로 선회한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군민에게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 당시 군정 대응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보다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으며, 청사 운영 과정에서 군민 접근 제한 등 폐쇄적 대응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관련 의혹과 관련해서도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 특정 지역 토지 매입과 특수관계 법인 거래 구조에 대한 의혹으로 군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 군정에 대해서는 보여주기식 행정과 성과 부족으로 군민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책임 있는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는 "경쟁은 하되 분열하지 않고 비판에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완주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최종 후보가 되더라도 정책은 이어져야 한다"며 정책연대의 지속 의지를 피력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