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5일 홍콩 언론들에 따르면, 사건은 4일 선양 시내 초등학교와 재래시장이 인접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약 100m 구간을 이동하며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중국 당국은 해당 사건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온라인상에서는 "최소 6명 사망, 10여 명 부상"이라는 정보가 확산되고 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홍콩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범행 이후 용의자는 인근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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