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 디렉터 뎀나가 큐레이팅해 구찌의 105년 역사 재해석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 2026' 기간 동안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Demna)가 큐레이션한 특별전 '구찌 메모리아(Gucci Memoria)'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구찌 하우스가 걸어온 105년의 역사를 재해석하며, 오랜 유산과 다채로운 면모, 끊임없는 변화와 창의적 표현을 재해석하고 있다.

'구찌 메모리아'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공간 산 심플리치아노 수도원 회랑(Chiostri di San Simpliciano)에서 오는 4월 21일 시작된다. 뎀나는 이 전시를 과거와 현재를 잇는 몰입형 서사 형식으로 큐레이팅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관람 희망자는 4월 10일부터 구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패션브랜드로 성장했다. 구찌는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프란체스카 벨레티니(Francesca Belletini)의 주도 아래, 현재는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Demna)가 하우스의 전체 디렉팅을 맡고 있다. 구찌는 패션, 레더 제품, 주얼리, 아이웨어 및 뷰티 분야의 세계적 기업집단인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이다.
art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