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파마리서치문화재단,'GIAF'성과 힘입어 7월 방콕서 K-아트 프로젝트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2022년부터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재단이 3월 태국 NGO에 골프대회 버디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 7월 15일부터 방콕에서 GIAF 작품 이동전시를 열고 교류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회째 개최해온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이어 태국 방콕서 국제전 개최
-오는 7월15일~8월 9일 '경계에서 함께 보기'라는 타이틀로 무빙이미지전
-문화예술및 스포츠 통해 기업 CSR 실행,글로벌 사회적 가치 구현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강릉을 기반으로 출범한 재생의약 전문기업 (주)파마리서치는 지난 2022년부터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을 개최해왔다. GIAF가 열리는 기간에는 대관령 너머 도시 강릉 구도심과 골목골목마다 현대미술의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차 활기를 띄곤 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지난해 3,4월 강릉 일대에서 개최된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의 출품작 중 하나인 김재현의 '써클 트래킹', 2025, 현수막에 인쇄, 총 5개의 테마(제의, 상, 신목 모시기, 원, 길), 180×450cm. 강릉역사 천정에 현수막 형태의 작품들이 설치돼 강릉을 오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감흥을 선사했다. [사진=파마리서치문화재단] 2026.04.03 art29@newspim.com

특히 지난해 제 3회를 맞이한 GIAF25는 '에시자 오시자(모든 존재를 초대한다라는 뜻)'를 테마로 보다 진일보하며 완성도있는 국제미술제로 열려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 민간기업이 주최 주관하는 GIAF는 지자체가 개최하는 광주비엔날레·부산비엔날레 등에 비해 비록 규모는 작지만 맥락있고, 짜임새있는 국제미술제로 평가받고 있다.

GIAF를 주최해온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사장 박필현)은 이에 힘입어 올 여름에는 강릉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문화예술 교류의 보폭을 넓힌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폭을 확장하고, 최근들어 전세계적으로 관심과 호응, 교류제의가 뜨거운 한국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또 지난 3월 (주)파마리서치가 태국 NGO단체 'CHEF CARES'에 후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 재단의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작된 이번 협력은 파마리서치가 태국 촌부리에서 개최한 'klpga 리쥬란 챔피언십'의 프로암대회에서 모은 버디기금 2000만원을 'CHEF CARES'에 전달하며 구체화됐다. 파마리서치가 조성한 이 기금은 태국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지난 2022년부터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를 개최해온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올 7월에는 강릉을 넘어 태국에서 문화예술 교류를 전개한다. 사진은 지난 3월 ㈜파마리서치가 태국 NGO단체 'CHEF CARES'에게 태국서 개최한 'KLPGA 리쥬란 챔피언십'의 프로암대회서 조성된 버디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장면. 이 기금은 현지 소외계층의 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사진=파라마리서치문화재단] 2026.04.03 art29@newspim.com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에 이어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올 7월에는 그간 구축해온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국 방콕 예술계와 협력관계를 확장하고, 후속 교류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GIAF의 정체성, 국경 넘어 방콕으로 이어지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의 국제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재단이 꾸준히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가 바탕이 됐다. 재단은 그간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의미있는 시도를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과 태국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로 확장돼, 오는 7월 태국의 현대미술 거점인 '방콕 쿤스트할레(Bangkok Kunsthalle)'와의 협업 및 전시개최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2026년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경계에서 함께 보기(Watching Together at the Boundary)'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전시는 GIAF에서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이동 전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방콕이 지닌 특유의 공간적 맥락에 맞춰 '무빙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선보이게 된다.

총 5명의 참여작가는 고등어, 이양희, 아라야 라스잠리안숙, 정연두, 홍이현숙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과 태국간 문화적 접점을 새롭게 조명하며 예술적 공감대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지난해 봄 열린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의 출품작 중 하나인 윤석남의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2003 ~2008. 2025. 나무에 아크릴릭, 가변크기 1025개 중 367개. [사진=파마리서치문화재단] 2026.04.03 art29@newspim.com

▲'공동체의 회복'… 문화적 공감대가 맺어준 사회적 연대
재단은 이번 전시 준비과정에서 태국 현지 공익 네트워크와의 접점을 넓혔으며, 그 결과 셰프와 레스토랑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CHEF CARES'와의 협력이 성사됐다.

박소희 파마리서치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릉단오제와 태국 송크란이 공유하는 있는 공동체가 다시 서로를 회복해가는 시간에 주목한 것"이라며 "강릉과 방콕이 각기 축적해온 회복의 경험을 예술전시로 이어가는 과정에서 그것이 실제적인 나눔으로 확장된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구축한 국제적 예술기반이 모기업인 (주)파마리서치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예술(전시)과 스포츠(골프대회), 사회공헌(기부)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국제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글로벌 ESG 경영'을 구현하려는 시도인 것이다.

박소희 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재단이 닦아놓은 문화적 토대 위에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얹어 전세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art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