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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인파 관리 총력…서울 지하철 6개 역 안전인력 218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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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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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가 02일 여의도·석촌호수 벚꽃축제 대비 안전대책을 밝혔다.
  • 4일과 11일 당산·여의나루 등 6개역에 218명 안전인력을 배치했다.
  • 무정차 통과와 증회운행으로 혼잡 완화 및 사고 예방을 실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정차 통과·비상대기 열차로 혼잡도 완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벚꽃 축제로 여의도와 석촌호수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4일과 11일 '봄꽃 축제 관련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행사장 인근 6개 역(당산역, 여의나루역, 여의도역, 잠실역, 석촌역)의 안전관리 인력 배치, 무정차 통과·혼잡도 완화를 위한 증회 운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열린다. 2026.03.31 ryuchan0925@newspim.com

우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6개 역에서는 평시 근무 인원 대비 약 150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총 218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한다. 안전 인력들은 역사 승강장, 대합실, 출입구 등 주요 동선에서 안내와 질서유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본사와 주요 역사에는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현상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무정차 통과를 실시한다. 또 비상대기 열차 4개 편성(2호선 1개 편성, 5호선 2개 편성, 8호선 1개 편성)을 대기시키고, 혼잡도에 따라 열차를 추가 투입해 승객 분산과 혼잡 완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공사는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날부터 행사장 인근 6개 역사의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은 사고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걷거나 뛰지 말고 손잡이를 이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다양한 안내 매체를 통해 혼잡상황에 따른 역사·열차 운영 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공사 누리집(홈페이지)과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윤범 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봄꽃축제 기간 많은 시민이 지하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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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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