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후보가 1일 주철현 후보와 단일화했다.
- 여수 박람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력을 강화했다.
- 경선은 3파전으로 재편되며 3~5일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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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주철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며 조직력을 강화했다.
양 후보는 1일 전남 여수 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주 후보는 "제가 제시한 핵심 공약을 적극 수용하기로 한 민 후보를 중심으로 승리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단일화는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두 사람의 가치와 정책을 하나로 묶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민 후보는 "단일화 이후 주 후보의 비전과 공약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확장해 가겠다"며 "균형발전의 꿈, 동부와 서부가 함께 도약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산업정책, 교통·인프라, 교육·복지, 농어촌, 기후·환경, 청년·미래일자리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평가하는 '시민주권 통합특별시'의 토대도 세우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주철현의 꿈은 민형배의 꿈, 주철현의 비전은 민형배의 약속이 될 것"이라며 "동부권의 희망과 서부권의 염원을, 광주의 꿈과 전남의 절실함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본경선은 민형배·신정훈·김영록 후보 간 3파전으로 재편됐으며 오는 3∼5일 국민참여경선(당원 50%·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치러진다.
여기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오는 12∼14일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진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