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전기차 업체 리비안(RIVN)에서 분사한 전기 자전거·모빌리티 스타트업 올소(Also)가 신규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10억달러를 인정받았고, 도어대시와 자율주행 배송 협력에도 나섰다.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올소는 이번 라운드에서 2억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그리노크스 캐피털이 주도했다. 프리즘(Prysm)과 도어대시도 참여한 이번 투자 라운드는 조만간 회사 발표를 통해 공식화될 예정이다.
올소는 전기차 회사 리비안 내부에서 처음 인큐베이팅된 마이크로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소비자용 프리미엄 전기 자전거와 배달 등 상업용으로 쓰이는 4륜형 차량 등 소형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올소는 리비안과 벤처캐피털 이클립스(Eclipse)가 1억500만달러를 투자한 뒤, 지난 10월 첫 제품을 공개했다.

올소의 크리스 유 사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라운드의 큰 목적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계획을 실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본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와 동시에 올소는 도어대시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기반 라스트마일 배송 솔루션을 개발·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새 투자 라운드의 일환으로, 도어대시 공동창업자이자 리서치 랩 책임자인 스탠리 탕은 올소 이사회 옵저버로 합류한다.
유 사장은 자전거 전용도로, 보도 가장자리, 도로 갓길 등 환경은 컴퓨터가 주행을 파악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들어 "이 영역의 자율주행 문제는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배송업체들이 무인 배송 실험 경쟁을 멈춘 것은 아니다. 도어대시는 자사 개발 인공지능과 새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보도·교외 지역용 자사 로봇 '닷(Dot)'을 포함한 무인 배송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서브 로보틱스(Serve Robotics), 코코 로보틱스(Coco Robotics), 알파벳 산하 드론 배송 부문 윙(Wing) 등 여러 자율주행 배송 업체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일반 자전거와 달리, 올소 제품에는 현재 기계식 기어가 없는 '페달‑바이‑와이어(pedal‑by‑wire)' 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2륜 전기 자전거와 4륜 쿼드 모두에서 라이더가 페달을 밟으면 발전기가 돌아가 배터리를 충전하고, 토크와 속도는 소프트웨어가 제어하는 구조다. 도어대시와 함께 진행하는 자율주행 프로젝트는 이 같은 기반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유 사장은 "페달 시스템을 제거해 버리면, 남는 것은 아주 최적화된 경량·저속 EV 플랫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소의 2륜 전기 자전거 TM‑B는 제조 검증 과정을 마쳤으며, 회사는 늦은 봄 무렵 첫 고객들에게 제품을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