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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박지수 더블더블' KB, BNK 꺾고 정규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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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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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KB스타즈가 30일 부산 BNK썸을 94-69로 이기고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 박지수 29점 등 삼각편대 활약으로 3쿼터에 리드를 벌리며 승리를 굳혔다.
  • 부천 하나은행 동률 가능성에도 시즌 전적 우위로 1위가 확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년 만에 통산 6번째... 하나은행 2위-삼성생명 3위 확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청주 KB스타즈가 2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KB는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K썸을 94-69로 크게 이기고 21승 9패를 기록,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통산 정규리그 우승은 여름·겨울리그 포함 6번째다. 15회나 정상에 오른 아산 우리은행에 이은 역대 정규리그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현재 20승 9패로 2위인 부천 하나은행이 4월 1일 인천 신한은행과 최종전에서 이겨 KB와 동률이 되더라도 시즌 상대 전적에서 KB가 4승 2패로 앞서 1·2위가 바뀌지 않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지수(가운데)가 30일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썸과의 원정 경기에서 포인트를 올리고 강이슬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사진=WKBL] 2026.03.30 psoq1337@newspim.com

KB는 1쿼터 초반 강이슬의 3점포를 시작으로 사카이 사라, 허예은의 외곽포까지 더해 기선을 제압했다. 1쿼터를 26-14로 앞선 KB는 2쿼터 BNK의 추격을 박지수와 허예은의 골밑 득점, 허예은의 3점슛으로 차단하며 전반을 47-40으로 마쳤다.

승부는 3쿼터에 갈렸다. 박지수가 골밑을 완전히 장악하며 앤드원 플레이와 3점슛, 블록슛까지 해내자 강이슬과 사라의 외곽포가 연달아 터지며 점수 차가 순식간에 20점 안팎으로 벌어졌다. KB는 3쿼터를 73-48로 앞선 채 마무리했고, 4쿼터에도 허예은의 3점슛과 벤치 자원들의 득점이 이어지며 리드를 지켰다.

박지수는 29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블록 등 공수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강이슬은 18점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허예은은 14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허·강·박' 삼각편대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KB는 이날 3점슛 15개를 50% 성공률(15/30)로 꽂아 넣으며 외곽에서도 BNK를 완전히 압도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허예은이 30일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썸과의 원정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3.30 psoq1337@newspim.com

BNK는 김소니아가 20점 11리바운드, 이소희와 박혜진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수비 붕괴 속에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시즌을 13승 17패로 마친 BNK는 5위 우리은행(12승 17패)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갈린다. 우리은행이 승리하면 골득실에서 앞선 우리은행이 4위가 된다.

BNK의 패배로 용인 삼성생명은 잔여 경기와 관계없이 3위를 확정했다. 삼성생명은 4강 플레이오프에서 2위 하나은행과 맞붙고 정규리그 1위 KB스타즈는 4위 팀의 승자를 기다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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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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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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