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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 '적합' 경과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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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해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30일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있다.[사진=김해시의회] 2026.03.30

시의회는 지난 27일 청문회를 열어 원 후보자의 직무 수행능력, 자질, 도덕성을 검증했다.

위원회는 원 후보자가 '글로컬대학 30'의 성공 추진을 통한 지역 인재정책의 중심축 역할을 강조하며 재단을 교육과 산업을 잇는 지·산·학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체적 비전을 제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생애 전 단계에 걸친 교육체계 마련과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할 혁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한 데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 같은 포부와 함께 후보자의 전문성, 도덕성, 정책 의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재단 대표이사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김유상 위원장은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며 협력구조를 설계하는 책임자"라며 "청문회 지적사항을 반영해 지역 인재육성과 사회 연계 교육지원 확대, 미래 인재 발굴 등 김해시 발전에 실질적 성과를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한 뒤 김해시장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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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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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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