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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공부·노력 게을리해 0-4 패배"... 홍명보 감독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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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29일 홍명보 감독을 직격했다.
  • 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를 전술 실패로 규정했다.
  • 준비 부족과 연봉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해설위원 출신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참패한 홍명보 한국 축구재표팀 감독을 직격했다.

신 교수는 29일 유튜브 채널 '신문선의 골이에요'에서 "월드컵은 감독 한 사람의 놀잇감이 아니다"라며 이번 대패를 홍 감독의 전술 실패로 규정했다. 그는 "수비 인원을 5명 이상 두고도 4실점 중 3골을 비슷한 패턴으로 내준 건 준비 부족"이라며 "전반에 같은 방식으로 당했으면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 나왔다, 전술적 유연성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경기 내용에 대한 평가도 냉정했다. 신 교수는 "상대는 템포와 리듬, 전술적 일관성을 유지했지만 우리는 전체적으로 흔들렸다"며 "이번 패배는 전술적인 측면에서 완전한 실패"라고 말했다. 브라질전에 이어 또다시 스리백에서 무너진 부분을 언급하며 "브라질전에서도,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측면과 뒷공간을 허용했다"고 준비 부족을 꼬집었다.

[밀턴킨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8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3.30 psoq1337@newspim.com

홍 감독을 향한 '연봉·책임' 문제도 꺼냈다. 신 교수는 "감독에게 지급되는 연봉은 축구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일반적인 조직이라면 성과에 대한 평가가 뒤따르는데, 현재 대표팀은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구계 안팎에선 홍 감독 연봉을 약 20억 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표팀 준비 과정과 태도에 대해서도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신 교수는 "현대 축구는 데이터 분석 싸움인데,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하며 '시간이 가면 잘 되겠지'라는 안일한 태도로 월드컵을 날로 먹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또 "월드컵이 임박했는데도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금은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쌓이고 있는 시점"이라고 했다.

그는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국민과도 소통해야 한다"며 "이처럼 준비가 부족한 모습은 보기 드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홍명보호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전·후반 두 골씩을 내주며 0-4로 대패해 전술·운영 전반을 겨냥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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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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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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