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결정력 부족+무너진 스리백' 홍명보호, '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에 0-4 대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명보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 통산 1000번째 A매치였지만 FIFA 랭킹 37위 상대에게 대패하며 월드컵 앞 불안감을 드러냈다.
  • 결정력 부재와 수비 실수로 3차례 골대를 맞추는 불운 속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통산 1000번째 A매치에서 완패를 당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22위)보다 낮은 37위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대패를 당한 것.

[밀턴킨스 로이터=뉴스핌] 홍명보호의 수비수인 김민재(왼쪽)와 조유민이 28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2026.03.29 wcn05002@newspim.com

이번 경기는 대표팀 통산 1000번째 A매치라는 의미 있는 경기였지만, 결과는 쓰라렸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한 스파링 성격의 경기였다는 점에서 우려를 키웠다.

한국은 이날 3-4-2-1 전형을 가동했다. 오현규(베식타시)를 최전방에 세우고 황희찬(울버햄프턴)과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2선에 배치됐다. 설영우(즈베즈다), 김진규(전북), 박진섭(저장), 김문환(대전)이 허리에 자리했다. 김태현(가시마), 김민재(뮌헨), 조유민(샤르자)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울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 11분 황희찬의 중거리 슈팅을 시작으로 공격 흐름을 만들었고, 전반 19분에는 오현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에도 설영우와 황희찬의 슈팅이 잇따라 나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밀턴킨스 로이터=뉴스핌] 코트디부아르 선수들이 28일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3.29 wcn05002@newspim.com

결정력 부재 속에 한국은 흔들렸다. 전반 35분 에반 게상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전반 추가시간 시몬 아딩그라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특히 스리백의 한 축인 조유민이 경합에서 연속으로 패배한 것이 컸다.

후반 들어 반격을 노린 한국은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조규성(미트윌란)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 실수가 겹치며 추가 실점을 내줬고, 후반 30분 이강인의 슈팅마저 골대를 맞고 나오며 끝내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국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윌프레드 싱고에게 쐐기골까지 내주며 0-4 완패를 당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2차례, 후반 1차례 등 총 3차례 골대를 맞추는 불운 속에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밀턴킨스 로이터=뉴스핌] 코트디부아르의 시몬 아딩그라가 28일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3.29 wcn05002@newspim.com

지난해 10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전 패배 이후 이어오던 상승세도 멈췄다. 파라과이, 볼리비아, 가나를 상대로 3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월드컵의 해 첫 평가전에서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 1일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얼마나 빠르게 보완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