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전날 창원컨벤션센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 신장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기후 온난화 작황 부진, 고금리, 물류비 급등 속 해외 마케팅으로 위기 돌파했다. 말레이시아 업체와 5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판촉 행사 성공, 파프리카·토마토 고품질 물량 확보로 경쟁력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 K-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으로 생산 기반 다진다. 하반기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신시장 개척, 신규 품목 발굴 집중한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해 환율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의 노력으로 경남도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수출 품목 다변화와 새로운 수출 품목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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