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창업 연합팀이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제5회 월드 ESG 포럼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영광을 안았다.
26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창업 연합팀은 '2025학년도 BRIGHT MAKERS EXPO' 친환경 ESG 부문에서도 수상한 팀이다.

특히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전 창업 모델로 발전해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쩝쩝학사팀: 식품생명공학전공 이채현·이나영·이슬기·전영서·정예인), 최우수상(BOiN팀: 전자공학전공 이남호), 우수상(대피런팀: 안전공학전공 진혜연·신비·남재근)을 수상했다.
수상 학생들은 "교내 BRIGHT MAKERS EXPO 준비 과정에서 팀원들과 고민한 아이디어가 전국 대회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모델을 구체화해 ESG 경영에 기여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찬기 총장은 "ESG 기반 창의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경쟁력을 입증받아 자랑스럽다"며 "동문 네트워크와 교내 혁신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 창업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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