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6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 기업 애로 해소와 전담제 운영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투자유치 성과와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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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기업 지원과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운영,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 중소기업 육성 시책 참여도, 기관장 관심도 등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기업 애로 해소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부서별 기업전담제를 운영하고, 외국인 인력 유입을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추진하는 등 구인난 해소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수출지원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주력해 왔다.
투자유치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평선산업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을 이끌어내 기업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양성 사업과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선정돼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또 백구·지평선 제2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하고,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 친화 정책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