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콰이서우는 25일 2025년 실적을 발표했다.
- 4분기 총매출 396억 위안, 연간 1428억 위안으로 성장했다.
- 커링AI 매출 확대와 2026년 260억 위안 투자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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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쇼트클립(짧은 동영상)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업체 콰이서우(1024.HK)는 25일 저녁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396억 위안을 기록했고, 조정 순이익은 55억 위안에 달했다. 2025년 연간 총매출은 전년 대비 12.5% 늘어난 1428억 위안이었으며, 연간 조정 순이익은 206억 위안으로 16.5% 증가했다. 조정 순이익률은 14.5%로 상승했다.
2025년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매출은 814억6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이는 AI가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의 다양한 시나리오에 빠르게 침투하고 혁신적으로 적용된 데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이브 방송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391억 위안을 기록했고, 기타 서비스 매출은 27.6% 급증한 222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자상거래 사업과 커링AI의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콰이서우는 AI 투자를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서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역량이 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콰이서우 산하의 동영상 생성 AI 모델인 커링(可靈 KOLORS)의 최신 실적도 공개했다. 커링A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억4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월간 매출은 2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이에 따른 연환산 매출 실행률은 2억4000만 달러에 달했다.
2025년 4분기 이후 커링AI는 통합 멀티모달 비디오 모델 '커링 O1', 음성과 영상이 동시에 출력되는 기능을 갖춘 '커링 2.6', 올인원(All-in-One) 개념을 바탕으로 한 '커링 3.0' 시리즈 모델을 잇달아 출시했다. 모델 성능 향상과 제품 기능 혁신은 상업화 역량의 지속적인 돌파로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콰이서우는 커링AI가 기초모델과 제품 기능 측면에서 이룬 혁신이 마케팅, 전자상거래, 영화·드라마, 숏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전문 창작 영역 전반에서의 상업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글로벌 전문 창작자와 기업 고객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수익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커링AI 외에도 최신 이용자 지표도 공개됐다. 2025년 말 기준 콰이서우 앱의 연간 평균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4억1000만 명으로, 전년 동기의 3억9900만 명보다 늘었다.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7억2500만 명으로, 전년 동기의 7억1000만 명을 웃돌았다.
전자상거래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4분기 콰이서우 전자상거래 거래총액(GMV)은 전년 대비 12.9% 증가한 5218억 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연간 총 전자상거래 GMV는 1조6000억 위안에 달했다.
현재 콰이서우는 커링AI를 포함한 신사업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적 발표 자리에서 진빙(金秉)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6년 그룹 전체 자본적 지출(CAPEX, 설비투자)이 약 260억 위안(약 5조6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대비 110억 위안이 추가되는 규모다.
추가 투자분은 주로 커링 AI모델과 기타 기초 대형모델의 연산 인프라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데이터 저장·처리 관련 일반 서버 구매와 데이터센터·연산센터 건설에도 자금이 투입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