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해양교통안전공단, 구명조끼 의무화 앞두고 현장 홍보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7월 어선 승선원 구명조끼 상시착용 의무화 앞두고 홍보를 강화했다
  • 7월부터 어선 갑판 모든 승선원이 기상과 무관하게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 공단은 검사·교육·캠페인과 영상·이벤트로 착용법과 사고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월부터 외부 갑판 승선원 의무 착용
전국 항·포구 중심 참여형 캠페인 추진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오는 7월 어선 승선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전국 18개 지사와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안내를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30일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어선에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였지만, 7월부터는 어선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2026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선 사고 사망·실종자는 총 478명이다. 이 가운데 전복·침몰 또는 해상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221명으로 전체의 46.2%를 차지했다.

벨트형 구명조끼 이미지 [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026.05.22 gkdud9387@newspim.com

공단은 어업인 대상 선박검사와 선박안전진단서비스 과정에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어촌계 행사와 어업인 단체 교육, 현장 캠페인을 통해서도 구명조끼 착용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구명조끼 착용법과 나홀로 조업 중 해상추락 사고 예방수칙을 담은 짧은 영상을 제작해 공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여객선터미널 내 공단 전용 인터넷방송(IPTV)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는 어업인이 참여하는 '구명조끼 착용 인증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한다.

공단 관계자는 "전복·침몰·해상추락 사고는 기상 악화 등으로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사고 초기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영철 이사장은 "구명조끼는 바다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라며 "제도의 조기 정착과 예방 중심의 자율적 안전문화가 현장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포스터 [자료=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