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정규 투어 데뷔를 앞둔 박정훈이 챌린지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정훈은 25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7286야드)에서 열린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박정훈은 2위 김근태(9언더파 133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2024년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인 박정훈은 지난해 4월 KPGA 프로(준회원), 같은 해 6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지난해 챌린지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통합 포인트 3위에 올라 2026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정규 투어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챌린지투어 개막전 우승까지 차지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박정훈이 정규 투어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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