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광익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25일 신경호 현 교육감을 만나 불출마를 권고했다.
- 최 예비후보는 강원교육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신중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권고했으나 자신의 출마 의지는 분명히 했다.
- 신경호 교육감은 불출마 권고 발언을 부인하며 정책으로 페어플레이하자는 말만 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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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신경호 현 교육감을 만나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최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오후 춘천에서 신경호 교육감과 면담하고,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과 교육계 안팎의 우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예비후보는 신경호 교육감 당선 당시 인수위원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교육 현실과 도민들의 걱정 어린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했다"며 "강원교육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보다 신중한 결단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하며 불출마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교육감 선거 출마 의지도 분명히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강원교육은 새로운 방향과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받고 있다"며 "비방이나 갈등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신경호 교육감은 "불출마를 권고하는 말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진영 논리를 떠나서 정책적으로 끝까지 페어플레이를 하자는 말만 했을 뿐"이라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신 교육감은 4월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에 실패해 6명이 출마했고, 신경호 교육감이 29.5% 득표율로 당선됐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