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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중동 상황으로 석유제품 수급 불안…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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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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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24일 중동 상황 대응으로 농기자재 점검했다.
  • 용인 사과 과원에서 과수화상병 예방과 비료 공급 현황을 확인했다.
  • 원삼농협 주유소서 면세유 가격 동향 점검하고 안정 대책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면세유 가격 하락세…농가 부담 완화 추진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중동 상황에 대응해 농기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면세유 가격 안정 대응에 나섰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4일 경기도 용인시 사과 재배 과원을 찾아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상황과 비료 등 농기자재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방제와 기술지도를 맡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겨울철마다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병 잠복처인 궤양 제거를 집중 추진해 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원삼농협 주유소를 방문해 농업 면세유 공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6.03.24 plum@newspim.com

과수화상병 발생 규모는 감소 흐름을 보인다. 최근 3년간 발생 면적은 ▲2023년 111.8헥타르(㏊) ▲2024년 86.9헥타르(㏊) ▲2025년 55.4헥타르(㏊)로 줄었다. 지난해 기준 전체 사과·배 재배 면적의 0.13% 수준으로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다.

농기자재 수급 관리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송 장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요소·석유유래제품 등 수급 불안에 대비해 비료 등 농기자재의 안정적 수급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농협과 농진청 등 관계기관에 재고 확보와 적정 시비 기술지도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송 장관은 인근 원삼농협 주유소를 방문해 면세유 공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면세유 가격은 하락세를 보인다. 휘발유는 1159.05원에서 1122.90원으로 3.1%, 경유는 1366.10원에서 1308.15원으로 4.2%, 등유는 1308.7원에서 1286.0원으로 1.7% 각각 낮아졌다.

농협은 오는 4월 8일까지 농업인이 구입한 면세유에 대해 ▲휘발유 60원(ℓ당) ▲경유 180원(ℓ당) ▲등유 450원(ℓ당)을 환급해 유류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송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서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업인의 유류비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농협 주유소가 유류가격 안정을 견인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원삼농협 주유소를 방문해 농업 면세유 공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6.03.24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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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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