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션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
이준석·차지호 'AI 인재 전략' 격돌…윤동열 교수 사회
교육 개편·노동시장 재설계 등 핵심 쟁점 집중 논의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교육과 사회 시스템 전반의 재설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AI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갖춘 여야 정치인이 해법을 모색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주최하는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개혁과 사회 구조 변화 방향이 집중 논의된다.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대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의 첫 세션은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오전 9시50분부터 10시5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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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여한다.
이준석 대표는 기술 기반 경제와 디지털 인재 양성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정치인으로, AI 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차지호 의원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당내 AI 미래전략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정책 설계 관점에서 보다 구체적인 국가 전략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는 윤동열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맡는다. 윤 교수는 한국경영학회 회장과 고용정책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한 노동·교육 정책 전문가로, AI 시대 일자리 구조 변화와 인재 양성 문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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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션에서는 특히 ▲AI 시대 핵심 인재 양성 전략 ▲초·중·고 공교육 개편 방향 ▲대학 구조 혁신 ▲노동시장 재편 ▲사회 안전망 설계 등 교육과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적 이슈가 논의된다.
AI 기술 확산이 단순한 산업 변화에 그치지 않고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 전반을 뒤흔드는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이번 토론은 향후 정책 방향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포럼 참석자에게는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전 민주당 의원,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이 집필한 서적 '더 센파시즘'을 비롯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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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