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24일 오후 1시 3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시장리 풍년저수지에 산불 진화 헬기 1대가 저수지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헬기는 이날 오전 천안 서북구 입장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된 헬기로 저수지에서 담수 도중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추락 31분 만인 오후 2시 5분쯤 해당 저수지에서 50대 조종사와 정비사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경찰과 충남도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천안 서북구 입장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자 진화헬기 4대 등을 투입해 오후 1시 25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