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맥 해소 위한 정직한 소통과 유능한 시정 약속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우범기 시장의 연이은 변명과 주장을 "시민을 속이는 거짓말의 거짓말"로 규정하며, 전주의 재정 위기와 행정 신뢰 붕괴를 초래하는 거짓말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우범기 시장의 대표적 거짓말로 ▲하위 20% 평가 통보 부인▲재정 위기 '정치공세·가짜뉴스' 주장▲종광대 보상금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금 투입 강조▲탄소 국가산단 우발채무 해소 과장▲필수경비 문제 무대책 주장을 꼽았다.

그는 우 시장이 하위 20% 통보 사실을 부인했던 3월 9일 게시글과 이후 삭제 시점을 지적하며 불통과 독단적 행정이 거짓말 논란을 낳아 회복 불가능한 신뢰 위기를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한 종광대 보상금과 탄소 산단 우발채무, 기초연금 등 필수경비 911억 원 문제에 대한 우 시장의 해명은 사실과 달라 전주시 재정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도비 미반환 428억 원과 지방채로 추진할 수 없는 필수경비는 단순한 변명으로 덮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거짓과 무능으로 붕괴된 전주의 재정과 행정을 정직한 소통과 유능한 시정으로 회복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위기의 전주를 구하고, 전주의 저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