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 현 정책의 기초수급자 중심 운영 방식을 개선해 65세 이상 전체를 아우르는 보편 지원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했다.
- AI·IoT 활용 스마트 시니어 시스템 구축과 디지털 교육, 공공형 일자리 확대 등으로 약 12만 시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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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돌봄·활동 지원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고령 정책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17일 기존 노인 기준과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65세 이상 시민 책임공약'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정책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대상자 발굴이 소극적이고 보편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정책 대상자를 확대하고, 65세 이상 시민 전체를 아우르는 보편 지원 원칙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노인' 대신 '65세 이상 시민'으로 정의해 활동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다층적 정책 추진 방침을 내놨다.
핵심 공약으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 시니어' 시스템 구축이 제시됐다.
이 시스템은 맞춤형 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고립 위험이 있는 시민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하는 기능을 갖춘다.
이와 함께 △디지털·금융 교육 강화 △문화예술 도슨트 등 공공형 일자리 확대 △틀니·임플란트·보청기 지원 10배 확대 △병원 동행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해 65세 이상 약 12만 시민의 소득과 건강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노후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이며, 전주시 역시 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책임져야 한다"며 "활동성과 돌봄을 함께 보장하는 스마트 행정을 통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