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을 영상으로 진행한다.
총리실은 오는 26일 오전 10시경 김 총리가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을 영상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김 총리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보아오포럼 참석 및 기조연설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23일 총리실은 김 총리의 중국 일정 취소를 공지했다.

총리실은 일정 취소 사유에 대해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충돌과 갈등으로 인해 복합적 대외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 위기 상황에서 국무총리가 국내에서 직접 비상경제 대응실무를 지휘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중동 상황 지휘를 위한 태스크포스(TF) 형식의 비상경제대응본부를 출범하고, 본부장은 김 총리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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