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메리츠증권은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억원 상당의 골드바와 1000만원 어치의 골드코인, 현금 5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Super RIA' 계좌를 개설하고 미국주식 5000만원 이상을 대체 입고해 5월 말까지 매도하면 해당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입고일 기준 7영업일 이내 매도 시 당첨 확률이 3배 상승한다.
메리츠증권은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 1명에게 2000만원 상당 골드바, 2등 2명에게 각 1000만원 골드바, 3등 4명에게 각 500만원 골드바, 4등 40명에게 각 100만원 골드바, 5등 100명에게 각 10만원 골드코인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uper RIA 계좌를 보유하고 'Super365'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100만원 이상의 국내주식 또는 현금을 Super365 계좌에 순입금하고 6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조건 충족 고객 모두에게 현금 총 5000만원을 분할 제공할 예정이다. 골드바·코인 이벤트와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또한 Super RIA 계좌 고객은 연말까지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미국주식 매도수수료, USD 원화 환전수수료 모두 '완전 제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을 팔아 원화로 환전하고 국내주식을 매매하는 과정까지 수수료가 아예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RIA는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주식 및 국내주식형 펀드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개인당 해외주식 매도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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