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신증권이 23일 중동 리스크 등으로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코스피 하락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피가 고점 대비 20% 하락하며 딥 밸류 영역 진입했고 반등으로 5700선 회복했다.
- 정책·실적 모멘텀이 리스크 상쇄하며 변동성 확대를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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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3일 대신증권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금리·달러 상승 등 대외 변수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정책 및 실적 모멘텀이 이를 상쇄하며 코스피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급락 이후 코스피가 반등하며 5700선을 회복한 점을 고려할 때 변동성 확대 국면은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대신증권은 코스피가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하면서 경기와 실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현재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8배 초반 수준으로, 과거 경기 둔화와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됐던 구간과 유사한 '딥 밸류(Deep Value)' 영역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지만 정책과 실적 모멘텀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며 "유가, 금리, 달러 변수로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이를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3월 초 급락 이후 코스피가 빠르게 반등하며 수익률이 플러스로 전환됐다"며 "단기 가격 조정을 통해 과열이 해소되고 매물 소화가 진행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사주 소각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 실적 전망 상향 등 펀더멘털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실적 모멘텀은 향후 시장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경기 둔화 및 증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다만 현재 구간에서는 리스크 요인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된 만큼, 향후 변동성 확대를 활용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