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은 23일 2026년 교육경비를 11억1000만원으로 확정했다.
- 이는 전년 9억4000만원보다 1억7000만원 증가한 규모다.
- 주요 사업으로 작은학교 운동회와 수학여행 지원 등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과후 프로그램, 해외 수학여행 지원 등 교육지원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23일 단양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 1000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9억 4000만 원보다 약 1억 7000만 원(18%)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2000만원)▲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1억 원)▲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5억 원)▲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2억 1900만 원)▲관내 2개 고등학교 기숙사 석식비 지원(2억 ,900만 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단양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125만 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해외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식 미래전략과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