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도·기보, 최대 30억원 보증 금융사다리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 기술보증기금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임팩트 보증과 30억 원까지 스케일업 지원을 제공한다.
  • 도는 올해 도비 4억 원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 10개사를 선정해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당 5000만 원 사업화 자금 및 4억 규모 지원
창업 7년 이내 10개사 선정 및 전주기 성장체계 마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전북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사진=전북자치도] 2026.03.19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술 기반 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과 도의 사업화 자금을 결합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업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임팩트 보증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는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 한도를 확대하는 스케일업 지원을 제공한다.

도는 이차전지, 농생명, 피지털AI 등 전략산업 분야 소셜벤처를 발굴해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교육·컨설팅·투자 연계 등 통합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도비 4억 원 규모로 창업 7년 이내 기업 10개사를 선정해 단계별 성장 지원을 추진하고, IR 및 데모데이, TIPS 연계를 통해 민간 투자 유치 기반도 마련한다.

이번 협약은 '1:10:100 프로젝트' 실현을 뒷받침하는 성장 모델로 평가된다. 전북은 소셜벤처가 2019년 44개사에서 현재 149개사로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투자 유치와 TIPS 선정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소셜벤처가 민간 투자와 기업공개까지 이어지는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는 "전문 평가 시스템을 통해 유망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사회적 가치를 신용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전북형 임팩트 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