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UCL] 이강인의 PSG, 리버풀과 격돌... 8강 대진표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UEFA가 19일 UCL 16강 2차전을 마무리해 8강 대진표를 확정했다.
  • 바르셀로나·리버풀·바이에른·아틀레티코가 합산 스코어로 8강에 진출했다.
  • 레알·PSG·아스널·스포르팅과 맞대결하며 다음 달 7일 1차전을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8강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1차전에서 형성된 흐름이 상당 부분 그대로 이어진 가운데 일부 매치업에서는 예상 밖 결과와 대역전 드라마도 연출됐다.

19일(한국시간) 열린 16강 2차전 결과, 바르셀로나·리버풀·바이에른 뮌헨·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하루 전 8강행을 확정한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아스널, 스포르팅 CP까지 포함해 총 8개 팀이 토너먼트 다음 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먼저 바르셀로나는 뉴캐슬을 상대로 두 경기 합산 8-3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만들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1차전 1-1 무승부로 출발은 조심스러웠지만 2차전에서 화력을 폭발시키며 일방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사진=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 SNS] 2026.03.19 psoq1337@newspim.com

리버풀은 안필드 기적을 다시 한 번 재현했다. 1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에 0-1로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리버풀은 홈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합산 스코어 4-1로 승부를 뒤집었다. 안필드를 가득 메운 홈 팬들 앞에서 리버풀 특유의 전방 압박과 속도감이 살아나면서, 초반부터 터진 선제골을 기점으로 터키 챔피언을 몰아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탈란타를 상대로 '격이 다른' 전력을 입증했다. 1차전 원정에서 6-1 완승을 거둔 바이에른은 2차전에서도 4-1로 완파해 합산 10-2라는 점수로 8강에 올랐다. 일방적인 스코어만큼이나 경기 내용에서도 바이에른의 조직력과 공격력이 빛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을 상대로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 끝에 8강행을 확정했다. 1차전 홈에서 5-2 승리를 거둔 아틀레티코는 2차전 런던 원정에서 2-3으로 석패했지만 합산 스코어 7-5를 지켜내며 다음 라운드에 안착했다. 토트넘의 막판 공세를 끝까지 버텨낸 수비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사진=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 SNS] 2026.03.19 psoq1337@newspim.com

8강 진출팀은 레알 마드리드, PSG, 아스널, 스포르팅 CP, 바르셀로나,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확정됐다. 스페인이 3개 클럽이 8강에 올라 가장 많고 잉글랜드가 2개이며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이 1개씩이다.

완성된 8강 대진표는 그 자체로 흥행 보증수표다.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은 리버풀과 맞붙고, 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는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과 격돌한다. 또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페인 더비'가 성사됐으며 스포르팅 CP는 아스널과 4강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8강 1차전은 다음 달 7일과 8일, 2차전은 14일과 15일에 치러진다. 리그 일정을 병행해야 하는 각 팀 입장에서는 로테이션과 컨디션 관리가 곧 4강 진출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