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안군이 18일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대규모 정비를 추진한다.
- 불법 구조물과 무단 점용·쓰레기 등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과 철거를 진행한다.
- 석욱희 부군수가 전담팀을 구성해 과태료와 고발로 강력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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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위반 과태료 및 법적 조치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하천 불법 점용·시설물 설치 등 각종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 대상 대규모 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제6차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범정부 차원 사업으로,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수해 위험이 높아진 데 대비하고 주민 하천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하천 본연 기능을 회복하는 선제 조치다.
대상은 하천구역 내 불법 구조물, 무단 점용·경작, 불법 적치물·폐기물, 흐름 방해 장애물 등이며 관계 부서 합동 점검으로 단계적 철거와 원상복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석욱희 부군수를 총괄과장으로 5개 반 13명 전담팀을 구성해 집중 단속에 나서며, 반복·고의 위반엔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법적 조치를 강력히 적용한다.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3월 중 사전 안내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병행한다.
석욱희 부군수는 "하천은 공공자산이자 재해 예방 핵심 공간"이라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관리해 안전·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