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7일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제11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시민 7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정원디자인 전문 교육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 정원 설계와 치유정원, 도시농업 등을 다루며 이수 후 정원 디자이너 1급 민간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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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치유정원·도시농업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시는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제11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는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정원디자인 전문 교육 과정으로, 시민들의 정원 조성·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는 시민 70여 명이 참여하며,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운영된다. 1학기는 3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2학기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정원 설계와 치유정원, 분재 예술, 도시농업, 옥상녹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실습과 현장 견학도 병행해 실질적인 정원 조성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교육 효과를 높이고, 전 과정을 이수하면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해 정원 디자이너 1급 민간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