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이 13일 지방선거 선대위 출범식을 열었다.
-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공소취소와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 양준모·심교언 등 위원장들이 민생 파탄과 정권 심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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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13일,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헌정 파괴와 경제 실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장동혁 당대표 겸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최후의 결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범죄를 지우려 하는 순간, 대한민국의 삼권분립과 법치는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위원장은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 이재명식 부동산 정책은 온 나라를 부동산 지옥으로 만들 것"이라며 "지방선거가 끝나면 설탕세, 담배세 등 세금폭탄이 이어지고 '국민 배당제'라는 이름의 공산주의 배급경제가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함께 참석한 양준모 상임선대위원장 역시 "무능하고 무도하며 후안무치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집값 상승과 통계 왜곡, 원전 생태계 파괴 등으로 민생을 파탄 낸 정권에 맞서 국민의 자유와 정의를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분야별 전문가 출신 위원장들의 비판도 이어졌다.
심교언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안 돼 서울 집값이 박근혜 정부 전체 상승 폭을 추월했다"며 "규제 중독증에 걸린 갈라파고스적 부동산 제도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윤진 상임선대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의 부담을 외면하는 포퓰리즘 정치를 비판했다.
청년 대표 격인 최지예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우려 검찰청을 없애고 공소취소를 운운하는 것은 히틀러가 나와 절할 노릇"이라며 "기회가 공정한 상식적인 대한민국을 위해 여당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송언석·정점식 공동선대위원장은 여당 후보들의 도덕성 문제와 '셀프 면죄부' 논란을 집중 부각했다. 송 위원장은 후보들의 폭행 전력 및 금품 수수 의혹을 거론하며 "국민을 개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을 힘을 국민의힘에 줄 것인지, 아니면 이재명의 면죄부에 정당성을 부여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