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17일 가축분뇨를 에너지화로 전환해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을 추진한다.
- 익산·정읍·김제·완주에 670톤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 김제 용지 정착농원 축사 매입에 121억 원 투입하고 빅데이터로 수질 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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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강화 국비 확보 협력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 처리 방식을 에너지화 중심으로 전환하며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적기에 집행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도는 익산·정읍·김제·완주 등 4개 시군에 하루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구축해 올해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또 관련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가축분뇨와 톱밥, 왕겨 등을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의 규제특례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 전까지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 축사 매입사업도 속도를 낸다. 도는 새만금사업법 개정으로 매입 기간을 연장한 데 이어 지난해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으며, 도비를 포함해 총 12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연구원이 구축한 '새만금 유역 통합물관리 빅데이터 및 수질예측모델링 시스템'을 활용해 과학적 수질 관리와 신규 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수문 증설과 조력발전 기본구상 등으로 수질개선 패러다임 변화가 기대된다"며 "빅데이터 기반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