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17일 물금읍 증산 큐엠시네마를 방문했다.
- 휴업 영화관을 공연전시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방안을 논의했다.
- 침체된 상권 회복과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해 유휴시설 활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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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 핵심, 예산 절감 기대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유휴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해 순환경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체적 현장 행보다.
한 예비후보는 최근 양산 물금읍 증산의 ㈜큐엠시네마를 찾아 휴업 중인 영화관 시설을 둘러봤다. 5개 상영관과 음향·좌석·휴게시설을 점검하며 청소년과 문화예술 단체가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규 큐엠시네마 대표와 임직원, 안성봉 양산물금롯데시네마상인포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잇따른 폐업으로 침체된 증산 상권의 현실을 공유하고, 영화관을 매개로 한 문화 인프라 조성이 상권 회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규 대표는 "OTT 확산으로 극장 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공간이 주는 힘은 크다"며 "한 예비후보의 순환경제 정책 구상이 참신하다. 청소년과 예술인이 모여드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행정이 시민의 요구에 응답할 때는 무조건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자원을 현명하게 되살리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휴시설을 청소년의 꿈터와 예술인의 무대로 되돌리는 것이 순환경제의 핵심"이라며 "사람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상권이 살아나고, 예산은 절감되며 시민 불편도 함께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책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한옥문 예비후보의 실천 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앞으로 양산 시내 유휴공간을 전수 조사해 온종일돌봄센터와 마을배움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순환경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