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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美 원전 수혜 유망" - IBK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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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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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투자증권은 16일 비에이치아이를 미국 원전 건설 확대 시 주목 기업으로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비에이치아이는 과거 미국 보글 원전 프로젝트에서 도시바와 협력해 복수기를 제작·공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지난해 수주 금액 1조8000억원으로 20% 증가했으며 올해 연결 매출액은 1조955억원으로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신규 원전 재개 시 수혜 가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IBK투자증권은 16일 비에이치아이(BHI)에 대해 미국 원전 건설 확대 시 주목해야 하는 기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가 재개될 경우 기존 글로벌 원전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며 "과거 미국 원전 프로젝트에 기자재를 공급한 경험을 보유한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관점에서 비에이치아이는 과거 미국의 보글(Vogtle) 원전 프로젝트에 일본 도시바(Toshiba)와 협력해 터빈계통 설비인 복수기(Condenser)를 제작·공급했다"며 "도시바가 설계와 기술·품질 관리를 담당했으며, 제작은 비에이치아이 사천 공장에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김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가 "복수기뿐 아니라 급수가열기, 격납 건물 철판 등 다양한 원자력 보조기기(B.O.P) 라인업을 갖추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해 실적에 대해 김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에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부문의 호조로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2025년 연간 수주 금액은 1조8000억원으로 약 20% 증가했으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복합화력발전용 배열회수보일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4~2025년 확보한 수주 물량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55억원, 1068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연간 수주 금액은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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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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