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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기초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 확산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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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16일 학기 시작 소아 감염병 증가 예상에 학교 감염 관리 당부했다.
  •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강조하며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집단 발생 위험 경고했다.
  • 최근 5년 추이상 3월부터 증가하며 예방수칙 실천과 의심 시 등교 자제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두 이하선염 등 집단 발생 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학기 시작 후 소아·청소년 감염병 증가 예상에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감염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민건강국은 손씻기·기침예절 준수 등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집단생활 환경에서 수두·백일해·유행성이하선염·성홍열 집단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2021년~2025년 부산시 월별 두∙백일해∙유행성이하선염∙성홍열 발생 현황 [표=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 2026.03.16

최근 5년 추이를 보면 이들 질환은 매년 3월부터 증가한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봄철(4~6월)에 환자가 많고 학령기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 후 온몸 수포가 1주일 지속되며 호흡기 분비물 공기전파로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침샘 부종과 통증이 1주일 지속되며 기침 비말로 전파된다.

백일해는 콧물·경미 기침에서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며 7~19세 아동 발생이 잦다. 성홍열은 급성 발열·두통·인후통 후 1~2일 만에 발진이 나타나며 호흡기 분비물 접촉으로 퍼진다. 환자 80% 이상이 9세 이하 소아다.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비누·세정제 사용 30초 이상, 외출 후·식사 전후·기침 후 등), 기침 시 휴지·옷소매 가림·즉시 버리기·손씻기,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이 꼽힌다. 성홍열 발생 시 가구·장난감·손잡이 등 환경 표면 소독도 필수다.

의심 증상 시 등원·등교·학원 자제를 학교·학부모가 협조해야 한다. 조규율 시민건강국장은 "학기 초 감염병 증가 시기인 만큼 학생·학부모·교육기관이 예방수칙 실천하고 의심 시 즉시 진료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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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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