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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적극 활용 중인 2026광주비엔날레, 왜 릴케의 '명령형 시귀'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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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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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추니엔 예술감독이 13일 서울에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주제 발표했다.
  • 릴케 시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위기 대응 예술 변혁 강조했다.
  • 아시아·광주 정체성 중심으로 AI 활용해 9월5일부터 11월15일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릴케의 시 중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주제로 채택
지구인이 직면한 위기와 긴급사안에 예술로 대응
비엔날레 사전작업과 기획및 진행에 AI 매일 활용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올해로 제 16회를 맞는 광주비엔날레는 릴케의 시 '고대 아폴로의 토르소' 속 마지막 문구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택했다. 대단히 일방적이고 명령조의 시귀를 주제로 택해 강력하게 다가온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13일 서울 종로에서 열린 제 16회 광주비엔날레 주제 발표및 각 부문 주요 출품작 소개 장면. 뉴욕 기반의 브라이언 쿠안 우드 큐레이터가 골딘+세네비의 공간 설치작업 '레진 연못'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영란 미술전문기자] 2026.03.13 art29@newspim.com
 

어찌보면 강압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이런 글귀를 주제로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2026 광주비엔날레를 이끄는  호추니엔 예술감독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와 긴급한 문제들에 대응하는 예술의 변혁적 힘에 주목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예술감독은 "비록 명령형 문구를 주제로 내걸긴 했지만 릴케가 시에서 삶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규정하지 않았듯 우리도 마찬가지다"라며 "비엔날레 각 전시관과 출품작들은 강압적이기 보다는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는데 촛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즉 '일상에서의 조용하고도 지속적인 변화'룰 돌아보게 하는 작품들이 주를 이룰 것"이라며 "변화를 통해 실험과 실천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로, 이번 주제는 한마디로 델리케이트하고 다중적인 주제"라고 자평했다.

호추니엔 감독은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가 지난해 대표 취임 일성으로 "2026 광주비엔날레부터는 서구지향적 비엔날레가 아닌, 아시아와 광주의 정체성에 주목한 비엔날레로 성격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한 것에 대해 "동감한다. 광주비엔날레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생각한다. 그간 비엔날레의 국제성과 글로벌화에 욕망이 높았다면 이제는 그같은 인터내셔널리즘에서 살짝 벗어나 아시아와 광주를 진지하게 돌아볼 때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의식적으로 아시아 이슈에 올인하기 보다는 '광주와 아시아'의 역사, 상황과 가능성 등에 자연스럽게 관심의 더듬이를 옮기며 그로부터 비엔날레를 다각도로 풀어가고 있다. 그런데 안으로 집중해 파고들 수록 밖으로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촛점은 있되, '열린 비엔날레'를 지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이끄는 예술감독 호추니엔.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로, 현재 벨기에 브뤼셀미술센터(BOZAR)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에서 작가가 예술감독을 맡은 것은 호추니엔이 처음이다. [사진=이영란 미술전문기자= 2026.03.13 art29@newspim.com

호추니엔은 자신과 함께 2026 광주비엔날레를 이끌 큐레이터로 한국의 박가희(서울시립미술관 학예사), 일본을 무대로 활동하는 최경화(도쿄도현대미술관 큐레이터), 뉴욕의 미술전문 온라인 플랫폼인 e-flux의 파운더인 브라이언 쿠안 우드를 협력 큐레이터로 임명했다.   

이들은 싱가포르 출신의 글로벌 아티스트인 호추니엔이 광주비엔날레가 예술감독에 선정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먼저 박가희 큐레이터는 "호추니엔은 일찌기 광주비엔날레에 참여작가로 활동했고, 한국의 민주화에 밑거름을 뿌린 광주민주화항쟁의 역사성과 정신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예술가"라며 "광주비엔날레 최초로 작가가 예술감독이 된 첫 사례로서 큐레이터들이 하던 지난 비엔날레와 달리 작가 관점이 개입돼 특별한 비엔날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호추니엔은 어떤 난관과 힘든 조건이 있어도 이를 방해요소로 생각지 않고 난관도 기회로 생각하며 뚫고 나가는 기획자"라고 덧붙였다. 

최경화 큐레이터는 "호추니엔을 예술감독으로 임명한 재단의 뜻은 알 수 없으나 그는 깊이있는 예술적 이해를 통해 파워풀한 비엔날레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브라이언 쿠안 우드는 "호추니엔은 작가인 동시에 뛰어나고 강력한 마케팅 전략가다. 머리와 마음을 울리는 탁월한 디렉팅을 하고 있고, 진정함을 건드리는 리더"라고 평했다.

동료 큐레이터들의 평가에 대해 호추니엔은 "처음 광주비엔날레 재단으로부터 제의가 왔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수락했다.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이미 2004년에 광주비엔날레 코디네이터로 참여한 적이 있고, 꼭 해보고 싶었다. 대중들이 비엔날레를 수동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넘어 대중의 변화를 유도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2026 광주비엔날레를 "점이 아니라 선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작가와 작가를 연결하고 작품과 작품을 연결해 점에서 선으로 그리고 면으로 이어지는 비엔날레를 펼쳐보이겠다는 것.

호추니엔 감독은 "내 스스로 20년 넘게 작가로 활동하면서 느낀 것은 아티스트들의 개별적, 예술적 발언은 하나의 출발이지만 그 하나의 점들이 모이면 힘이 생기고, 그 힘은 세상을 다르게 만들어나가는 힘이 될 거라고 믿는다. 각각의 단일의 점, 각각의 예술작품이 길고 의미있는 선이 되고 관람객과 만나면 면이 되고 입체와 3D까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를 발표하는 예술감독과 큐레이터들. [사진=이영란 미술전문기자] 2026.03.13 art29@newspim.com

한편 올해 광주비엔날레의 큐레이터들은 비엔날레 방향설정과 주제 정립, 작가 선정, 전시실 구현 등 비엔날레 전반에 인공지능(AI)를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박가희 큐레이터는 "우리 팀은 물론이고 나 자신도 거의 매일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비엔날레 제안 사안들을 참조하며 일하고 있다. 물론 오류도 많지만 정확하고 좋은 질문을 하면 답도 참조할 만한 답이 도출되곤 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쿠안 우드 큐레이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제로 자신이 다루고자 하는 서브주제인 '하드코어'의 미학적 기본적 특징을 AI에게 물어본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질문을 던지자 AI는 늘상 그렇듯 아주 적극적으로 답을 내놓았다"며 "매우 인상적이고 훌륭한 질문이라는 칭찬과 함께, 하드코어의 미학적 특징을 네가지로 분류해 답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즉 AI는 하드코어의 미학적 특성에 대해 '토크, 포르노, 게임, 테크놀로지라는 공통된 요소가 있다'며 네가지 특성 중 '강도와 진정성'을 첫번째로 꼽았다. 두번째 특성은 '세련됨과 완벽한 매끄런 표면을 거부하고 추문을 선호하는 것'이며, 세번째 특성은 '직접성과 직각성으로 행위와 효과 사이에 어떤 제한도 두지 않는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 특성은 '신체화와 과잉'이 제시됐다. 

브라이언 쿠안 우드는 이어 "제 16회 광주비엔날레 중 하드코어가 서브주제로 채택돼 지극히 잔혹하거나 강도 높은 작품이 나올 거라 우려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며 "물론 테마가 하드코어인 경우 신체를 다루는 작품에서 그 요소가 많이 드러날 수 있으나, 실제론 섬세하고 감수성있는 작업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비엔날레측은 13일 열린 사전설명회에서 GB커미션 선정작도 공개했다.  GB커미션 선정작에는 권병준+박찬경의 의례와 사운드, 그리고 공동체적 실천을 결합한 신작 '불림'을 비롯해, 재클린 키요미 고코의 공기압과 피드백 시스템, 기계장치를 활용한 미로 형태의 설치작업이 올랐다. 또 남화연 작가의 18세기 후반 조선에서 박해받았던 가톨릭 신앙 여성의 삶과 죽음을 다층적 시간의 흐름으로 다룬 작업도 GB커미션 작품으로 선정됐다.   

한편 제 16회 광주비엔날레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 광주광역시 중외공원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 광주 일원에서 개막해 11월 15일까지 열린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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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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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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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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