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상여금 확대 자부심 강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유해남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공직사회를 대상으로 한 행정 혁신 구상안을 내놨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 공직자가 곧 사천의 경쟁력"이라고 규정하며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사회 혁신 원칙으로 의전은 가볍게, 책임은 분명하게, 보상은 확실하게 하는 구상 방안을 제시했다. 과도한 의전을 줄이고 형식적인 보고 체계를 간소화해 공무원이 시민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적극 행정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한 정책에 대해서는 시장이 책임지는 행정 문화를 만들고 전담 변호인단 지원 등 법률 지원 체계 강화도 약속했다. 성과 상여금 차등 확대와 특별승진·특별승급 등 인사 우대를 통해 일한 만큼 인정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유해남 예비후보는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공직자와 함께 당당하고 활기찬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