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와 청주도시공사가 청주시 권역 내 신규 개발사업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충북개발공사 중회의실에서 '청주시 권역 신규 개발사업 후보지 발굴 공동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 2025년 12월 체결된 '공동사업 상생 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이번 공동 용역은 청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 지역을 조사·분석하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최적 후보지 선정, 개발 구상안 수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유망 개발 후보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현재 매월 '사업협의체'를 운영하며 추진 중인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에서도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개발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또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후보지를 집중 발굴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공동 용역은 청주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선제적 조치"라며 "양 기관의 개발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결합해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신규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