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망상해뜰책뜰에서 무료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은 3월 막대 인형극 '물 긷는 아이'(3월 14일)를 시작으로, 4월 테이블 인형극 '조롱박 흥부와 놀부, 허니비 프로젝트'(4월 11일), 6월 인형극 '브레멘 음악대'(6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망상해뜰책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작품의 인형극을 선보여 63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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